분류 전체보기27 반려묘, 반려견 꽃으로도 때리지마세요. 이른 새벽에 제일 먼저 눈을 뜨고 눈곱도 안 떼고 달려와서 어서 일어나라고 하는 우리 집 귀염둥이 반려묘 아롱이예요~ 일어날 때까지 옆에서 계속 수다를 떨죠. 어서 일어나라고 해가 중천에 걸리겠다고! 어서 일어나서 할아버지 할머니 옥수 갈아라고! 알람시계보다 더 정확한 아이죠♡ 요런 우아한 자태로 나의 행동 하나하나를 살피는 아이♡ 자시 기도가 시작되는 시간이 가까워지면 먼저 가서 자리를 잡고 저렇게 앞발을 모으고 예쁘게 엎드려서 기도하는 자세를 잡는 귀염둥이 우리 집 반려묘 아롱이랍니다. 그런 우리 반려묘 아롱이에게 순간의 찰나! 아무 생각 없이 실수를 했지 뭐예요ㅜ 자려고 누웠는데 모기 한 마리가 날아다니더니 요 뇨석 등짝에 살포시 내려앉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모기를 잡을 수 있겠다 싶어서 손으로.. 2020. 7. 13. 집에서 뼈없는 닭발 만들어서 먹기 뼈없는 닭발만들기 황금레시피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점집왕언니예요. 오늘은 요리하는 점집왕언니표 뼈없는 닭발 집에서 만들어서 먹기 황금레시피를 준비했어요. 하림 뼈없는 냉동 닭발 1KG을 준비했어요.냉동 닭발은 요리하기 전 한시간 전에 실온에 놔두면 금방 해동됩니다.해당된 닭발은 밀가루나 굵은소금을 이용해서 뽀득뽀득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요리를 해야해요. 저는 굵은소금을 이용해서 뽀득뽀득 깨끗하게 씻어서 서너번 헹구어서 물기를 빼줍니다.닭발을 씻어서 물기를 빼는 동안 냄비에 물을 넣고 불위에서 물을 팔팔 끓여주지요.물이 펄펄 끓으면, 씻어서 물기를 뺀 뼈없는 닭발을 끓는 물에서 데쳐줍니다.닭발을 데치면 불순물이 하얗게 기름기랑 떠오르네요. 닭발을 데칠 때 소주를 넣어주면 잡내를 제거하는데 좋습니다.데친 닭발은 흐르는 물에 두어번 헹궈서.. 2020. 7. 12. 뱀꿈해몽, 구렁이꿈해몽, 무료꿈해몽을 명지점집 용운당에서 준비했어요. 얼마전에 신도님께서 뱀꿈을 꾸셨다며 꿈풀이를 해달라고 전화가 왔더군요. 꿈해몽은 꿈을 꾼 자체만으로도 해몽을 하지만, 꿈을 꾼 사람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도 꿈해몽은 달라집니다. 현재 그분께서는 명지점집 용운당에서 초를 밝히고 공무원 시험 합격기도를 하고 계시는 분이라서, 꿈해몽에 앞서 상담을 하면서 공수를 받으셨기에,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꾼 뱀꿈해몽을 해드렸습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는 뱀과 구렁이에 관한 꿈해몽입니다. 호랑이를 잡아먹는 뱀 꿈 현실에서 어떠한 큰 세력을 꺽거나 거대한 사업을 단독으로 또는 협력자의 도움을 받거나 계교로써 성취할것을 예시한 꿈이다. 뱀이 위장하고 있는 꿈 뱀이 나무에서 위장하고 있는 것을 보는 꿈은 현실에서 친한사람이 음융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속.. 2020. 7. 11. [홈카페] 수박청으로 수박에이드 갈증해소에 최고♡ 여름철 수박의 효능까지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점집왕언니예요 무더운날이 연속되니 시원한 음료만 생각이 간절하네요. 요즈음 홈카페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키위, 복숭아, 파인애플, 아로니아로 청을 담아서 시원하게 쥬스로 상담하러 오시는 손님들께도 내어드리고,에이드로 만들어 드리면 좋아하시더라구요 큰마음 먹고 수박청도 도전을 해봤어요. 요즘에는 수박 가격이 조금은 내렸더군요. 일전에 경화장날 시장에서 수박을 한 통을 낑낑대고 사왔어요. 수박도 처음 쪼개서 먹을 땐 맛있는데,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 보면 공기와 맞닿아서 그런지 나중에는 별로 맛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수박청을 담기로 결정을 했다쥬♡ 수박을 반으로 쪼개서 보니 너무나 잘 익었습니다. 조금 떼서 맛을 보았더니 꿀맛이네요. 너무 맛있었어요. 조금 잘라서 먹을까 .. 2020. 7. 10. 용꿈해몽 꿈풀이 무료꿈해몽을 밀양점집 용운당에서 준비했어요. 안녕하세요 밀양점집 용운당입니다. 오늘은 용꿈해몽 용꿈풀이 무료꿈해몽을 준비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용꿈에 대한 신뢰는 대단하죠. 용꿈을 태몽으로 꾸면 큰 인물을 낳고, 입신양명과 득세의 상징으로 사람들은 용꿈을 꾸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용꿈을 태몽으로 꾸고 많은 위인들의 탄생 설화와 위인들의 앞날의 대한 예견이 유독 많은 거 같아서 옮겨봅니다. 재미있게 보시기를 바랍니다. 용이 배나무로 올라가는 꿈 정몽주의 어머니가 낮잠을 자는데, 배나무에 용 한 마리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괴이하게 생각되어 문을 열고 내다보았다. 다시보니 아들 몽란이 올라가 있었다. 이러한 꿈은 몽주를 용으로 동일시했으며, 몽주가 장차 큰 인물이 되어 득세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작은 용이 피투성이가 되는 꿈 숙종이 낮잠을 자는데 .. 2020. 7. 8. 낙지불고기 전골 집에서 만들어서 야무지게 먹기, 초간단 황금레시피 요리하는 점집왕언니 따라하기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점집왕언니예요^^ 오늘은 날씨도 우중충하고 찌뿌등해서 오후까지 상담예약 손님 상담을 끝내고 식자재마트에서 장을 봐왔어요. 이런 날에는 왠지 매콤하면서 얼큰한 무언가를 맛있게 먹어야 기분이 좋아질 거 같아서요. 오늘 날씨도 한 몫을 하지만 두달 전에 상담하고 가신 손님께서 재방문을 하셨는데. 참 마음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나이가 불혹에 기로에 선 남자분께서 상담내내 눈물을 보이시는데, 어찌나 마음이 안 좋던지요? 사람들은 자기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책임이 따른다는 걸 왜 모르셨을까요? 어느 누군가가를 불행의 늪에 빠뜨리면 본인은 더 깊은 늪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 걸 왜 모를까요? 인생사 길게 살았다고 하면 길게 살았고, 백세시대에 아직 짧게 살았다면 짧은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만.. 2020. 7. 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