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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점집5

집에서 뼈없는 닭발 만들어서 먹기 뼈없는 닭발만들기 황금레시피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점집왕언니예요. 오늘은 요리하는 점집왕언니표 뼈없는 닭발 집에서 만들어서 먹기 황금레시피를 준비했어요. 하림 뼈없는 냉동 닭발 1KG을 준비했어요.냉동 닭발은 요리하기 전 한시간 전에 실온에 놔두면 금방 해동됩니다.해당된 닭발은 밀가루나 굵은소금을 이용해서 뽀득뽀득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요리를 해야해요. 저는 굵은소금을 이용해서 뽀득뽀득 깨끗하게 씻어서 서너번 헹구어서 물기를 빼줍니다.닭발을 씻어서 물기를 빼는 동안 냄비에 물을 넣고 불위에서 물을 팔팔 끓여주지요.물이 펄펄 끓으면, 씻어서 물기를 뺀 뼈없는 닭발을 끓는 물에서 데쳐줍니다.닭발을 데치면 불순물이 하얗게 기름기랑 떠오르네요. 닭발을 데칠 때 소주를 넣어주면 잡내를 제거하는데 좋습니다.데친 닭발은 흐르는 물에 두어번 헹궈서.. 2020. 7. 12.
비오는 날에는 건새우 부추전 좋잖아요~ 건새우를 넣고 부추전을 만들었더니 완전 별미네요.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점집 왕언니예요. 오후에는 제가 살고있는 진해에도 비가 내리네요. 비오면 생각나는 게 전 종류잖아요 ~ 오늘은 오랜만에 건새우를 넣고 맛있는 부추전을 만들었어요. 일전에 이웃님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꼭 만들어서 먹어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거든요. 요즈음에 장마철이라서 언제 만들어서 먹을까 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후에 비가 오더군요. 그래서 하나로마트에 장을 보러 달려갔다쥬~ 건새우 부추전을 만들기 위해서 부추와 오징어, 홍합, 방아잎을 사왔어요. 나머지 부침가루와 청양고추는 냉장고에 있었거든요. 건새우 부추전 만들기 재료 부추 1단 건새우 50g 오징어 2마리 홍합 50g 청양고추 10개 방아잎 100g 냉동실에 건새우도 있겠다 그래서 하나로마트에 장을 보러간 김에 부추전을 만들 재.. 2020. 7. 4.
마산점집 용운당에서 무료꿈해몽 쥐 꿈해몽을 알아봅니다. 🐀🐁🐀🐁🐀🐁 안녕하세요 ^^ 요리하는 점집왕언니 입니다. 오늘은 마산점집 용운당에서 십이지 동물 중 쥐의 관한 꿈해몽을 준비해봤어요. 쥐는 약삭빠르고 눈치가 빠른 동물이죠. 쥐는 잿빛 보호색으로 위장이 잘되고 어둡고 좁은 곳에서 서식하며 사람이나 고양이의 눈치를 살피고 산다고 하지만 현시대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동물 중 하나인 거 같아요. 우리는 비열하게 생기거나 약삭빠른 사람을 쥐에 비유해서 말을 하지만, 그들은 번식력이 왕성하고 목표를 삼은 물체를 이빨로 갉아서 허무는 놀라운 끈질김과 지구력이 대단해서 큰 야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노력하고 도약하는 사람들에게 비유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꿈에 쥐에 관한 꿈을 꾼다면 어떻게 해몽이 되는지 알아볼까요 구멍 속에 있는 쥐를 보는 꿈 꿈속에서 본인이 지나가는 길 가에 구멍.. 2020. 6. 29.
냉파 냉장고 파먹기 어디까지 해봤니? 식은밥 재활용으로 맛있는 김밥을 만들어봐요~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점집 왕언니예요. 오늘은 냉장고 파먹기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드리려고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요리하는 점집 왕언니의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시죠?~신을 모시며 즐겁고 신나게 신명나게 살아가는 신의 제자 즉 무당이라고 하지요. 엊그제는 경자년 음력으로 5월 초하루 였답니다. 신당법당에 공양을 올리고 나면 신도님들과 함께 비빔밥으로 마무리를 하죠? 먹고나도 참 많이 남습니다 식은밥이요ㅜ 냄비에다가도 밥을 하니 누룽지도 남았네요 어떨땐 누룽지도 만들어서 먹고, 볶음밥도 만들어서 먹기도 하지만, 오늘 낮에는 확실한 냉파, 냉장고 파먹기에 돌입 했답니다.~ 일단 식은밥은 빼서 냉기를 빼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미지근하게 돌려주었어요. 부산 엄궁농수산물 시장에 갔을 때, 어묵을 조금 많.. 2020. 6. 24.
창원점집 용운당, 굽이 굽이 맺혀있는 박씨가정 김씨명당의 조상고를 풀어내고 사업재수 금전재수로 받아드리고~ 창원점집 용운당을 지인의 소개로 찾아오신 가정에 좋은 날을 받아서 박씨가정 김씨명당의 굽이굽이 맺혀있는 원지고 한진 조상님네를 풀어드리고, 가정성불을 위해서 빌고 빌어내는 정성입니다. 우리네를 찾아오는 분들은 답답하고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겪거나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답니다. 일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하는 일들 또한 보통의 일이 아니지요. 일사를 잡고 조리를 잡고나면, 그가정으로 조상님네들이 지기를 주며 자손들에게 전할 말들을 풀어내지요. 창원점집 용운당의 혜안은 음식준비 또한 직접하기에 힘이 많이 들지만, 음식을 준비하면서 또 느끼는 게 있으니 함부로 시장에서 파는 음식으로 대체를 하지않네요.하루전에 일을 할 굿당을 찾아 .. 2020.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