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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당12

냉장고를 비우자! 냉장고 털기, 냉장고 파먹기로 토스트를 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점집 왕언니예요. 오늘의 간단한 점심 냉파토스트 오늘은 아침에 눈뜨자마자 토스트가 확 땡기더라구요. 이틀동안 기도 강행군을 했더니 몸이 조금 지쳐서 정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가 생각나더라구요. 어느 누군가가 만들어주면 참 좋을텐데 울집에는 상남자들만 있어서 아예 기대를 못합니다ㅜ 요즘에 요리를 만들어주는 남편분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어요. 그런 남편분들과 사시는 여성분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을 만큼 덕을 쌓으신 분들이 분명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 라고 했는데, 그래두 부러운 건 부러운거쥬~^^ 배달앱에서 주문을 할까 하다가 가격보고 후덜덜했어요ㅜ 시간도 이르기도 하고, 간단하게 요기나 하는 토스트의 가격이 아니더군요ㅜ 그러면 우선 냉장고를 비우는 차원에서 냉장고털기를 실행했어요.요고요고 보이시나요? 크래.. 2020. 7. 2.
진해점집 용운당에서 무료꿈해몽 소 꿈해몽을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진해점집 용운당에서 오늘은 소 꿈해몽을 준비해봤어요. 소는 동물 중에서 사람과 가장 친근하죠 근면성과 끈기 인내심은 가축 중의 으뜸이구요. 소에 관한 꿈해몽을 올리려고 하니 문득 생각나는 영화 한 편이 있네요. 십여년 전에 언니와 함께 보았던 워낭소리라는 영화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참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 중 한 편이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평생 농부였던 할아버지와 30년을 동거동락했던 소. 보통의 소들의 수명은 15년이라고 하는데, 이 소는 나이가 40세 였다고 해요. 이 소는 할아버지의 친구이며 최고의 농기구 역할을 했으며 할아버지의 교통수단인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던 소. 그러던 어느날 수의사에게 이 소가 올 해를 넘길 수 없다는 말을 듣고 할아버지의 슬픈 마음과 우.. 2020. 7. 1.
마산점집 용운당에서 무료꿈해몽 쥐 꿈해몽을 알아봅니다. 🐀🐁🐀🐁🐀🐁 안녕하세요 ^^ 요리하는 점집왕언니 입니다. 오늘은 마산점집 용운당에서 십이지 동물 중 쥐의 관한 꿈해몽을 준비해봤어요. 쥐는 약삭빠르고 눈치가 빠른 동물이죠. 쥐는 잿빛 보호색으로 위장이 잘되고 어둡고 좁은 곳에서 서식하며 사람이나 고양이의 눈치를 살피고 산다고 하지만 현시대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동물 중 하나인 거 같아요. 우리는 비열하게 생기거나 약삭빠른 사람을 쥐에 비유해서 말을 하지만, 그들은 번식력이 왕성하고 목표를 삼은 물체를 이빨로 갉아서 허무는 놀라운 끈질김과 지구력이 대단해서 큰 야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노력하고 도약하는 사람들에게 비유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꿈에 쥐에 관한 꿈을 꾼다면 어떻게 해몽이 되는지 알아볼까요 구멍 속에 있는 쥐를 보는 꿈 꿈속에서 본인이 지나가는 길 가에 구멍.. 2020. 6. 29.
창원점집 용운당에서 오늘은 주당살에 관하여~ 오늘은 경자년 음5월 초이레날 입니다. 이른 시간에 예약손님과 상담을 했어요. 이분은 두 달 전에 창원점집 용운당에서 상담을 받고 가신 분이신데, 재방문을 하셨네요. 일전에는 남편분과 함께 오셔서 상담을 받고 가셨는데, 그 당시에 그분들이 신당으로 들어서실 때, 앉은자리에 터주신이 발동하여 터가 움직이니 이동을 하는 게 좋겠지만, 올 한 해 들어온 운수가 좋지 못하니 이사를 할 계획이 있으면 2020년 경자년의 대장군방위와 삼살방위를 피해서 이사를 하시기를 권해드렸죠! 이사 잘못가서 주당살을 맞는 예를 설명하면서요~ 선택이야 본인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굳이 나쁘다는 방위로는 움직이지 마시라고 말을 했더니, 본인이 이사가고 싶은 동네와 아파트명을 말씀하시기에 이쪽만 가지말라고 일러드렸건만! 두달만에 다시 .. 2020. 6. 27.
밀양점집 용운당 밀양기도터 호법정사 삼신당에 기도 일정을 마무리하고~ 참오랜만에 다시 들어선 밀양기도터 호법정사 참 맑고 좋다. 4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영축산 줄기에 있는 기도도량이라서 더욱 맑고 영검한 기운이 장난이 아니다. 이곳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있던 밀양기도도량! 다 때가 있나보다. 때가 되니 다시 찾아들어왔다. 경자년 윤4월 보름날에 하명하셨는데, 조금은 늦은감이 있긴하네 무더운 날씨였는데도 션한 바람이 살랑살랑 코 끝을 스친다. 도량 곳곳을 돌며 인사를 올리고 산신각에 백호산신 할머니를 합수받아 모셔두었네 4년전에는 안 계셨었는데..... 밀양기도터 영축산 줄기의 호법정사 삼신당은 용궁줄력도 참좋다. 4년전에 이곳에서 참 많은 기도를 했었지 영검한 도량에서 말문통신이 이루어지고, 이날은 삼신할머니 합수를 받으러 가자시는.. 2020. 6. 25.
창원점집 용운당, 굽이 굽이 맺혀있는 박씨가정 김씨명당의 조상고를 풀어내고 사업재수 금전재수로 받아드리고~ 창원점집 용운당을 지인의 소개로 찾아오신 가정에 좋은 날을 받아서 박씨가정 김씨명당의 굽이굽이 맺혀있는 원지고 한진 조상님네를 풀어드리고, 가정성불을 위해서 빌고 빌어내는 정성입니다. 우리네를 찾아오는 분들은 답답하고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겪거나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답니다. 일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하는 일들 또한 보통의 일이 아니지요. 일사를 잡고 조리를 잡고나면, 그가정으로 조상님네들이 지기를 주며 자손들에게 전할 말들을 풀어내지요. 창원점집 용운당의 혜안은 음식준비 또한 직접하기에 힘이 많이 들지만, 음식을 준비하면서 또 느끼는 게 있으니 함부로 시장에서 파는 음식으로 대체를 하지않네요.하루전에 일을 할 굿당을 찾아 .. 2020. 6. 23.